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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재정지원 창신대, 디지털 새싹 운영기관 선정
신수미 기자 | 승인2022.12.16 11:24
▲창신대 전경

[미디어세상] 부영그룹이 재정 지원 중인 창신대학교(총장 이원근)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 및 경상남도교육청이 주관하는 디지털 새(New) 싹(Soft-Ai Camp) 운영기관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4억원 가량을 지원받게 되었다. 이 사업은 초·중·고·예비대학생을 대상으로 SW·AI 교육캠프 운영을 통해 디지털 교육 기회를 확대 제공하고 디지털 교육격차 최소화를 위해서 대학이 국가 및 지역사회에 디지털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창신대학교는 「학교 밖 맞춤형 SW·AI 융합 교육의 보편화」라는 비전 아래 경상남도 내 초·중·고·예비대학생 1,260명을 대상으로, 다가올 겨울방학(‘23.1~2) 중에 SW·AI 집중교육캠프(CSU SW·AI겨울방학 캠프)를 운영할 예정으로 이번 캠프를 통해 학교 밖에서 생활 속 SW·AI 체험 습득 기회를 제공하고 SW·AI 교육 필요성 및 공감대 확산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경남 제조업(위기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SW역량 부족을 선제적 대응하여 지역사회 공유가치를 창출하는 스마트 휴먼교육 특성화 대학으로서의 지역내 위상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한편 사업추진TF 총괄을 맡은 윤상환 기획처장은 “촉박한 사업공모 준비기간에도 불구하고 대학본부 및 관련 학과에서 인프라 보강계획을 적시에 수립하였고, 특히 지역아동센터 및 컨소시엄 기업 등과의 기민한 협력과 대응으로 지역 맞춤형 사업 제안이 가능하였다”고 밝혔으며, 사업책임자인 백영미 교수(스마트융합공학부 컴퓨터공학전공)는 “SW·AI 디지털 시대에 지역 청소년들이 디지털 교육에 소외되지 않도록 많은 학생에게 교육 기회를 골고루 제공하여 사교육 없이도 충분한 디지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CSU SW·AI겨울방학캠프는 창신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이준식) 주관으로 컨소시엄 기업·지역교육청과의 협조를 통해 『초·중등 인공지능 교육내용 기준』을 바탕으로 AI의 기술과 프로그래밍을 통한 피지컬 컴퓨팅을 접목하여 실생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체험과 경험을 기반으로 학습자의 사고력 확장에 도움이 되는 교육과정을 설계하였다. 또한 정보교육 단절 세대와 지역(수도권과 경남) 및 계층(다문화, 장애인 등)과 경제 상황 차이에 따른 SW·AI교육 및 디지털교육 소외계층을 포용하고, SW·AI교육을 다각도로 확대 제공하기 위해서 집합형과 방문형 교육을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신수미 기자  cal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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