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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밴드의 음악과 영상에 담긴 ‘도시와 사람 사이’낙원악기상가, 2018 마지막 전시회 ‘검은 밤, 비디오 나이트’ 개최
신수미 기자 | 승인2018.12.12 11:07
▲이예진 작가 ’유니버스와 라마’

[미디어세상] 최근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는 낙원악기상가에서 올해 대미를 장식할 전시회가 열린다. 14일(금)부터 29일(토)까지 4층 전시공간 d/p에서 프로젝트 밴드 ‘검은 밤(Black Night)’의 뮤직비디오 상영 전시 ‘검은 밤, 비디오 나이트’가 열리는 것.

프로젝트 밴드 ‘검은 밤’은 영화감독, 작곡가, 비디오 아티스트 등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팀이다. 2012년부터 도시 공간과 사람 사이의 심리적, 물리적 영향을 음악과 영상으로 구현해내고 있다.

이번 전시는 ‘검은 밤’의 앨범에 수록된 ‘사로잡힌 두 영혼’ ‘영화가 되고 싶었던 남자’ ‘리마’ ‘정글 아일랜드’ ‘배우의 목숨’ ‘우리가 가지지 못한 것들’ 등 12개의 트랙과 뮤직비디오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를 위해 새롭게 제작된 뮤직비디오 제작에는 밴드 ‘검은 밤’의 안정주(기타,신디사이저,보컬), 전소정(아코디언,테레민,보컬), 김유석(베이스,보컬)을 비롯해 아티스트 최이다, 이문환, 심래정, 스튜디오 답지, 야고 안톤 로렌조, 임지형, 박경종, 이예진 등이 참여했다.

전시회는 매주 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진행되며, 입장료는 무료다. 전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낙원악기상가 전시공간 d/p 홈페이지(www.dslashp.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리들의 낙원상가 관계자는 “올해 낙원악기상가는 음악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예술을 접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자 4층에 전시공간 d/p를 마련하고 신진 기획자들이 기획한 전시를 선보였다”며 “도시공간과 사람의 관계를 음악과 영상으로 풀어낸 올해 마지막 전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낙원악기상가 전시공간 d/p에서는 14일(금)까지 미술계를 이끌어 나갈 새로운 전시 기획자를 발굴하기 위한 ‘d/p기획지원 프로그램’ 공모를 진행 중이다. 2019년에는 3.1절 100주년을 기념하여 연간 테마를 ‘독립’으로 선정하고, ‘독립’의 의미를 담은 워크숍, 세미나, 전시 등의 프로그램을 기획할 예정이다.


신수미 기자  cal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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