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법조/교육
한국청소년재단, ‘2017 청소년 그리다, 꿈’ 개최가수 알리, 스카밴드 킹스턴루디스카, 나비공장, 홍민희 등 참여
신수미 기자 | 승인2017.11.07 13:40

[미디어세상] 한국청소년재단(이사장 황인국)이 3일 저녁 7시 광화문 교보빌딩 23층 컨벤션홀에서 450여명의 후원인과 청소년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2017 청소년 그리다 꿈’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청소년재단 2017 청소년 그리다 꿈 행사에 참석한 청소년들

이번 행사에는 가수 알리, 스카밴드 킹스턴루디스카, 나비공장, 홍민희(MBC 아나운서) 등이 참여해 청소년 시절의 꿈을 노래했다.

이어 한국청소년재단 소속 청소년 동아리 ‘한국청소년미래기술학회’의 육재서(호수돈여고 3학년) 회장이 진로와 꿈을 주제로 오늘을 살아가는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전달했다. 아메리카와 동유럽 대륙 종단 여행을 통해 ‘나를 찾고 세상과 공감하는 열정 여행가’로 알려진 청소년지도사 김훈호 씨는 강연을 통해 꿈꿀 수 있는 삶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자리에는 한국청소년재단 후원인으로 뜻을 함께 해 온 이계림 ㈜엠아이코퍼레이션 대표, 신무현 ㈜델리에프에스 대표, 이종인 재단법인 여시재 부원장, 이용모 건국대 교수, 상명대 이원석 교수, 지역의 시의원 및 구의원들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한국청소년재단 황인국 이사장은 “IMF 외환위기 속에서 학업 중단 청소년을 지원하고자 창립한 한국청소년재단을 위해 17년 동안 더 많은 청소년의 꿈과 기대를 담기 위해서 아낌없이 후원해 주시는 노블리스 오블리주 정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이번 후원 행사의 소감을 밝혔다.

5년째 진행되고 있는 한국청소년재단의 ‘청소년 그리다. 꿈’ 행사는 단순히 기관의 활동을 소개하고 알리는 것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의 꿈을 이야기와 공연으로 풀어내고, 함께 참여하는 사람들과 공감할 수 있는 시간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이 자리에 참석한 가수 알리는 “작년 이 자리에서 강연을 했던 저의 동료교수이자 선배인 김원준 씨의 강력한 추천을 받아 이 자리에 왔다”고 이 행사와 특별한 인연을 소개했다.

2016년 행사에는 방송인 노홍철, 가수 김원준 씨가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청소년과 후원인들에게 깊은 울림을 준 바 있다.

한편 한국청소년재단은 18세 선거권 캠페인과 더불어 한국YMCA와 공동으로 지난 대선에서 청소년모의투표를 진행한 바 있으며 매년 청소년진로박람회, 청소년해외봉사, 청소년민주시민아카데미 사업 등 청소년의 꿈과 권리, 그리고 교육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한국청소년재단은 1990년대 말 사회적양극화와 함께 공교육에서 소외된 6만여 명의 청소년이 사회적으로 방치되고 있을 때, 10대 청소년들이 도시 속에서 제대로 교육받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는 취지 아래 설립됐다.


신수미 기자  calnews@naver.com
<저작권자 © 미디어세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수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은평구 녹번로6길 5-24, 2층 (녹번동, 다원빌딩)  |  대표전화 : 02)3144-3834  |  팩스 : 02)3144-4734
등록번호 : 서울 아 01419  |  등록일자 : 2010년 11월 18일  |  발행·편집국장 : 노인국  |  개인정보책임자 : 박상웅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인국
Copyright © 2022 미디어세상.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