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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애니메이션감독·저자들과 함께 하는 ‘제9회 이탈리아영화제’ 개막
신수미 기자 | 승인2017.10.24 10:25
▲왼쪽부터 로베르토팟지 작가, 정란기 이탈치네마 대표, 마르코 델라 세타 주한이탈리아대사, 주세페 스쿠일라치 감독, 루카 스칸페르라 감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디어세상] 제9회 이탈리아영화제가 1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31일까지 가나인사아트센터에서 이탈리아언어주간특별전을 마치고 본격적인 영화제 모드로 진행된다.

강남역 모나코 스페이스를 중심으로 아트하우스모모, 더로드, 영화공간주안, 스퀘어원, CGV강남에서 70여편의 영화(단편 30여편) 상영과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다.

최근 장편 20여편을 통해 오늘날의 이탈리아 영화를 알 수 있는 <뉴앤올드> 섹션과 미래의 영화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주는 단편영화들을 모은 <퍼즐> 섹션이 있다. 올 9회의 <포커스> 섹션에서는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파올로 소렌티노(Paolo Sorrentino)의 단편영화와 두편의 장편영화를 소개한다.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신인 감독들을 조명하는 <뉴포커스> 섹션에서는 주세페 스쿠일라치(Giuseppe Squillaci), 루카 스칸페르라(Luca Scanferla) 감독들의 애니메이션 영화들을 선보인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컬쳐프로그램에서 <이탈리아 애니메이션의 세계>를 주제로 음향과 그래픽 전문가로 활동하던 주세페와 루카 감독이 자신들의 첫 장편 애니메이션을 소개하면서 토론했다.

또한 올해의 주제인 ‘리딩치네마’를 위해 참석한 로베르토 팟지(Roberto Pazzi)는 1985년에 출간되어 세계적으로 주목받은 저서 <황제를 찾아서> 국내 출간 준비로 방한했다. 독자들을 위한 책 소개와 사인회를 22일 모나코스페이스에서 했다. 이탈리아 매니아층 중심으로 개최된 컬쳐데이트에 주한이탈리아대사 마르코 델라 세타Marco della Seta 께서 개인자격으로 특별히 참석했다.

이탈치네마는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이 다양한 장소에서 상영되며 폐막 상영은 31일 CGV강남에서 파올로 소렌티노의 최신작 <젊은 교황The young pope>를 마지막 상영과 이상용 영화평론가의 해설로 9회를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신수미 기자  cal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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