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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노인-장애인 케어자격, 유망자격증으로 급부상보건업계, 호주 고품격 케어서비스 국내 도입 "케어수준 획기적 개선될 것"
신수미 기자 | 승인2017.06.13 15:06
▲가톨릭상지대학교는 최근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공약인 '치매 국가책임제' 정책실행이 기정사실화되고 추경예산 편성까지 구체화됨에 따라, 보건계 유망자격으로 손꼽히는 '호주 노인-장애인 케어 자격증 III'(ISC3, Certificate III in Individual Support)에 대한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 가톨릭상지대)

[미디어세상] 정부의 '치매 국가책임제' 시행이 임박함에 따라 노인케어 전문인력과 케어책임자 수요 증가가 불가피해, 노인케어 전문자격증이 보건계 유망자격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가톨릭상지대학교는 최근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공약인 '치매 국가책임제' 정책실행이 기정사실화되고 추경예산 편성까지 구체화됨에 따라, 보건계 유망자격으로 손꼽히는 '호주 노인-장애인 케어 자격증 III'(ISC3, Certificate III in Individual Support)에 대한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톨릭상지대 ISC3는 산업인력공단의 K-move 스쿨 과정으로, 호주 자격증 취득과정과 취업을 연계한 해외 취업교육 프로그램이다. 저렴한 비용으로 호주 케어전문가 자격증을 취득, 호주현지에 취업할 수 있다. 특히 귀국 후에는 케어 전문가로 승진하거나 재취업하기가 유리해 보건산업계 종사자들 사이에 인기가 높다.

가톨릭상지대는 노인케어 선진국인 호주에서 노인-장애인 케어 전문기술을 배우고 경력을 쌓으면, 귀국 후 국내 대형병원이나 보건복지 교육기관과 요양원, 실버타운 등 노인케어 전문기관에 취업하기도 쉽고, 관련 전문가로 일을 할 수도 있어 보건업계 종사자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가톨릭상지대는 올해 ISC3 연수생 15명을 선발, 한국과 호주에서 총 8개월간 613시간 전문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오는 16일까지 한국산업인력공단 월드잡플러스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받으며, 서류전형과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자세한 사항은 가톨릭상지대 국제교류원으로 문의하거나 대학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신수미 기자  cal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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