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사회ISSUE
1~8호선 서울지하철 27일부터 총파업성과연봉제, 구조조정 혁신안 반대... 서울메트로 "평상시 대비 83% 운행률 유지할 것"
이주현 기자 | 승인2016.09.23 23:48
▲서울지하철 노조가 27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한다. (사진=뉴스 캡처)

[미디어세상=이주현 기자] 서울 지하철 1∼8호선 노조가 성과연봉제 도입과 구조조정 혁신안 등에 반대하며 오는 27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한다.

지하철 1~4호선 서울메트로 양대노조는 공동으로 쟁의행위를 묻는 찬반투표 결과를 집계한 결과, 투표에 참여한 8천19명 가운데 83.05%인 6천660명이 파업에 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또한 5∼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 노조도 20∼23일 파업 참가 여부를 묻는 투표를 진행한 결과 찬성률 65.51%로 파업을 가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서울메트로의 서울지하철노조는 26일까지 총파업 준비를 마치고 비상투쟁체제를 꾸려 27일부터 필수근무자를 제외한 모든 조합원이 총파업에 들어가며, 서울메트로노조도 27일 오전 조합원 총회를 열고 총파업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때문에 서울지하철을 이용하는 서울.경기 수도권 지역의 시민들이 이동에 상당한 불편을 겪을 것으로 우려된다.

이에 대해 서울메트로 측은 파업에 대비해 필수유지인력 외에도 대체 인력을 확보해 평상시 대비 83% 이상의 운행률을 유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들 노조는 취업규칙 일방적 변경, 성과연봉제 저지, 구조조정 혁신안 분쇄 등을 주장하며 노동조건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이주현 기자  joo0801@mediakr.com
<저작권자 © 미디어세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주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은평구 녹번로6길 5-24, 2층 (녹번동, 다원빌딩)  |  대표전화 : 02)3144-3834  |  팩스 : 02)3144-4734
등록번호 : 서울 아 01419  |  등록일자 : 2010년 11월 18일  |  발행·편집국장 : 노인국  |  개인정보책임자 : 박상웅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인국
Copyright © 2018 미디어세상.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