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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라이트 아웃> 100만 명 관객 돌파!관객 입소문 힘입어 1백만 관객 넘어 역대 외화 공포영화 4위 등극!
최영원 기자 | 승인2016.09.06 13:34
▲영화 '라이트아웃' 포스터 (사진제공=워너브러더스코리아)

[미디어세상=최영원 기자] 지난 달 24일 개봉한 제임스 완 제작의 공포영화 ‘라이트 아웃’이 개봉 13일 만인 5일 100만 명 관객을 돌파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5일 영화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라이트 아웃’이 4일까지 누적관객 988,682명을 기록하고 5일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에 ‘라이트 아웃’은 ‘컨저링’(226만 명), ‘컨저링2’(193만 명), ‘식스 센스’(160만 명)에 이어 국내 개봉 외화 공포영화 역대 4위에 올랐다.

영화 ‘라이트 아웃’은 불을 끄면 어둠 속에서 누군가 나타나면서 일어나는 일을 다룬 공포영화로 3분 가량의 단편이 온라인으로 먼저 공개되면서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상황이기에 더욱 무서운 공포로 다가서 화제를 모으며 SNS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영화 '라이트아웃' (사진= 라이트아웃 예고편 갈무리)

특히 ‘컨저링’, ‘컨저링2’의 연출은 물론 ‘애나벨’과 ‘인시디어스3’는 제작으로 참여한 제임스 완은 ‘라이트 아웃’까지 흥행에 성공시키면서 다시 한 번 공포영화의 막강한 브랜드 파워를 확인시켰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또한, ‘라이트 아웃’은 국내 개봉과 함께 전 세계 누적 흥행 수익 1억 3,588만 달러를 넘어서면서 제작비 490만 달러의 28배에 달하는 성적으로 세계적인 흥행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관객들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어 장기 흥행 전망을 밝히고 있다. “진심으로 2016년 최고의 공포영화다”, “엄마 누진세 내가 낼게… 불 켜고 자자” 등 온라인 상의 댓글은 물론 일부 극장에서는 관객들이 너무 무서워서 휴대폰 불빛을 스크린에 비추는 등 영화만큼이나 관람 후기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라이트 아웃’은 전 세계적인 흥행에 힘입어 속편 제작까지 확정됐으며 속편도 제임스 완이 제작을 맡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영원 기자  foreverchoi@mediak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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