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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3당 청문회 개회 내일 다시 협상
이주현 기자 | 승인2016.06.14 18:39

[미디어세상=이주현 기자] 여야 3당의 원내수석부대표들이 가습기 살균제 진상 규명 등 국회 청문회 실시 여부의 논의에 들어갔으나 결국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내일 다시 논의에 들어가기로 합의했다.

여야 3당의 원내수석부대표들이 가습기 살균제 진상 규명 등 국회 청문회 실시 여부의 논의에 들어갔으나 결국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내일 다시 논의에 들어가기로 합의했다(사진:ytn)

새누리당 김도읍,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국민의당 김관영 원내수석부대표는 14일 오전 11시 국회에서 회동을 시작했다.

이 자리에서 여야 3당 원내수석부대표는 6월 임시국회 본회의를 다음달 6일 오후 2시에 열기로 합의했다. 교섭단체 대표연설은 20일 새누리당, 21일 더민주, 23일 국민의당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청문회 실시와 관련해서는 끝내 여야가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내일 다시 만나 입장을 조율할 것으로 합의했다.

앞서 야당은 가습기 살균제 진상 규명을 비롯해 어버이연합 게이트 의혹, 정운호 법조비리 게이트, 농민 백남기 씨에 대한 경찰 과잉진압 사건, '청와대 서별관 회의'를 통해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산업은행의 지원을 결정한 의혹 등 5건의 청문회 개최를 요구했다.

하지만 여당인 새누리당은 무더기로 청문회를 요구하는 것은 정치적인 공세일 뿐이라며 가습기 살균제 진상 규명과 구의역 스크린 도어 사망 사건에 대한 청문회 등 2건의 청문회 개최를 제안했다.

특히 구의역 스크린 도어 사망 사건과 관련해 새누리당은 문재인 전 대표의 최측근이라 알려진 서울 메트로 지용호씨의 감사 임용 경위 등을 확인하겠다는 입장이고 더민주는 서울 메트로의 용역 외주화에 초점을 맞출 것을 알려져 여야가 공방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주현 기자  joo0801@mediak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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