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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 총기난사 50명 사망, 미국 충격 빠져
강한나 기자 | 승인2016.06.13 15:56

[미디어세상=강한나 기자] 미국 올랜도에서 최소 50명이 사망하는 최악의 총기 참사가 벌어지며 미국 전역이 충격에 빠졌다.

미국 올랜도에서 최소 50명이 사망하는 최악의 총기 참사가 벌어지며 이 사건의 용의자 오마르 마틴(사진:MBN)

12일 새벽(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올랜도의 한 게이 나이트클럽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소 50명이 사망하고 51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는 미국 역사상 최악의 총기참사로 사건 용의자인 아프가니스탄계 미국인 오마르 마틴(29)은 현장에서 경찰에 의해 사살됐다.

총격은 새벽 2시 경 올랜도의 게이 클럽인 `펄스`에서 발생했다. 처음에 사람들은 총성 소리를 음악 소리로 오해했지만 피를 흘리며 쓰러지는 사람들을 보며 클럽 안은 아수라장이 됐다.

용의자 오마르 마틴은 미처 대피하지 못한 사람들을 인질로 삼아 3시간 가량 경찰과 대치했다. 이에 경찰은 특수기동대(SWAT)를 투입해 클럽의 벽을 뚫고 진입한 후 인질 30 여명을 구출하고 진압 과정에서 용의자를 사살했다.

한편 용의자는 총격 직전 911에 전화해 ‘이슬람국가(IS=Islamic State)'의 지도자 바그다디에게 충성을 맹세한 것으로 알려져 이번 총기난사가 이슬람 극단주의 IS와 연계되어 있는 지에 대한 조사가 이뤄질 것으로 전해졌다.


강한나 기자  khn@mediak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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