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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잡으려 정부가 나섰다
장중구 기자 | 승인2016.06.02 17:52

[미디어세상=장중구 기자] 정부와 새누리당은 당정협의를 열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대기의 질이 중요하다는 데에 공감을 하고 깨끗한 공기를 만들기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기로 밝혔다.

새누리당과 정부의 미세먼지 피해 대책 마련을 위한 당정협의가 제20대 국회 개원 이후 처음으로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렸다(사진:새누리당)

2일 오전 국회 본관 귀빈식당에서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 김광림 정책위원장, 김상훈 정책부의장 등과 정부 측 윤성규 환경부 장관,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이석준 국무조정실장 등이 참여해 미세먼지 피해 대책 마련을 위한 당정협의를 열었다.

새누리당 김광림 정책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당은 정부가 미세먼지대책을 수립하는 데 있어서 경유값 인상, 고등어, 삼겹살 직화구이 규제와 같이 영세자영업자에 대해서 그 부담을 늘리는 국민생활에 불편을 드리는 방안은 포함되지 않도록 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지금까지의 에너지 절약, 선에너지 정책과 함께 앞으로는 대기질 개선을 위한 환경보전정책도 병행해서 국민의 삶의 질을 높여나가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하면서 총체적인 대책을 마련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구체적인 대책 마련으로 △미세먼지 배출원으로 심각하게 지적되고 있는 디젤엔진에 대한 대책을 강구 △석탄화력발전소의 친환경연료 전환, 오염물질 처리시설 개선과 노후 화력발전소 폐쇄 △노상 소각, 도로 및 공사장 비산먼지, 노후 차량 배출 먼지 등 생활 주변의 배출원에 대한 대책 수립 △ 미세먼지 측정소 확충 △중국과 협력 강화로 미세먼지 오염원 저감사업 확대 등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정부 내에 미세먼지 대책을 위해서 TF팀(태스크포스)을 구성해 깨끗한 공기를 만들기 위한 기술개발과 비용절감 연구를 강화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장중구 기자  jjk@mediak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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