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세상=정지호 기자] 걸크러쉬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걸그룹 포미닛 현아의 몸매가 돋보이는 화보가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5일 공개된 스타일리시 캐주얼 브랜드 '클라이드앤'의 러버진(Rubber Jeans)화보에서 현아는 한층 더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며 패왕색의 면모를 뽐내고 있다.

이번 '엘리베이터 안에서 우리는'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에서 현아는 남자모델 양홍석과 호흡을 맞추며 섹시한 포즈와 표정을 통해 한껏 매혹적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이번 화보에서 현아는 많은 노출 없이도 대문자 S라인 몸매와 요염한 자신만의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현아의 섹시 데님화보는 클라이드앤 공식 홈페이지와 sns인 페이스북을 통해 계속해서 공개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아가 속한 걸그룹 포미닛은 지난 1일 7집 미니앨범 '액트세븐(Act.7)'을 발매한 뒤, 타이틀곡 '싫어'로 인기 몰이 중이다.

사진=클라이드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