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필굿뮤직)

[미디어세상=서인우 기자] 힙합 전설 윤미래의 컴백이 확정되었다.

윤미래는 오는 12월 14일로 신곡 공개 날짜를 확정지었다. 이번 윤미래의 신곡은 디지털 싱글로 발매되며 장르는 발라드다. 전세계 최고 여성 랩퍼 톱 12에 선정된 윤미래의 발라드에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윤미래는 지난 3월 타이거JK, Bizzy와 함께 MFBTY라는 프로젝트 그룹을 결성해 총 17곡을 수록한 앨범 ‘원더랜드(WondaLand)’로 활동한 바 있다.

각자의 앨범에서는 시도하지 못했던 색다른 음악들을 해보자는 취지로 결성해 활동하다 당분간 각자의 솔로 활동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