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 공연/전시
인천공항, 발레와 성악 어우러진 클래식 공연‘플리에 아트' 초청... T2서 10월말까지 상설공연
신수미 기자 | 승인2019.10.10 13:27

[미디어세상] 인천국제공항공사가 10월 축제시즌을 맞아 클래식공연단 '플리에 아트'를 초청, 제2여객터미널 노드정원에서 한 달 동안 고전무용의 정수인 발레와 웅장한 성악, 피아노의 환상적인 콜라보 공연을 펼친다.

'플리에 아트'(PLIE ART)는 국립현대무용단 출신 윤보애가 이끄는 실력파 클래식무용예술공연단으로, 일상에서 접하기 힘든 고품격 전통예술과 현대무용을 누구나 쉽게 경험할 수 있게 정상급 무용수들과 성악가와 함께 현대무용, 발레, 한국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펼치며 클래식 무용예술의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인천공항이 축제의 달을 맞아 마련한 10월 특별 상설공연으로, 플리에 아트는 'LET IT GO', 'ALICE IN WONDERLAND' 등 디즈니 만화영화 OST부터 영화 OST, '지금 이순간', '넬라판타지아' 등 성악곡까지 여러 장르의 음악을 무용수의 손끝에서 펼쳐지는 역동적인 몸짓과 성악가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소화해, 공항을 찾은 여행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인천공항 2터미널 3층 탑승게이트 앞에서 만날 수 있는 '찾아가는 공연'도 볼거리다. '찾아가는 공연'은 다양한 장르의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예고없이 펼치는 게릴라 공연으로, 출국을 앞둔 여행객이라면 누구나 고품격 예술공연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은 작년 10월 7개 항공사가 추가 입주해 개항 1년만에 연간 1,9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이용하는 세계적인 규모의 여객시설로 탈바꿈했다. 올해는 대규모 정기공연과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한 청년예술가 지원사업 등 약 2천회의 수준높은 문화예술공연을 무대에 올려 세계최고의 '아트포트‘(ArtPort)로 위상을 확고히 다질 예정이다.


신수미 기자  calnews@naver.com
<저작권자 © 미디어세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수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은평구 녹번로6길 5-24, 2층 (녹번동, 다원빌딩)  |  대표전화 : 02)3144-3834  |  팩스 : 02)3144-4734
등록번호 : 서울 아 01419  |  등록일자 : 2010년 11월 18일  |  발행·편집국장 : 노인국  |  개인정보책임자 : 박상웅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인국
Copyright © 2019 미디어세상.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