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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문화 가족캠프, 소통에서 변화 시작게임체험 교육, e스포츠 체험, 유튜버 강연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
신수미 기자 | 승인2018.08.27 12:04
▲가족대항전 e스포츠 체험

[미디어세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김영준)은 2018년 8월 수도권, 호남권, 영남권 지역에서 초·중학생과 학부모 3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게임문화 가족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

2015년부터 시작된 ‘게임문화 가족캠프’는 올바른 게임문화 정착을 위해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소통 프로그램이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며 평소 나누기 어려웠던 게임에 대한 경험을 공유해보는 행사로, 매년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 속에 진행됐다.

◇체험 통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게임 인식 변화 시도… 동계 캠프에 대한 기대감 커져

이번 하계 캠프 역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창의력과 논리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게임체험 교육’과 가족대항전으로 진행된 ‘e스포츠 체험’은 교육적 효과와 재미를 함께 선사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산업 종사자와 전문가 초청 특강으로 게임에 대한 부모와 아이의 시각차를 줄이는 시간도 마련됐다. 유튜브 크리에이터 ‘운학’은 교사가 꿈이었던 학창시절부터 게임 유튜버가 되기까지 성장과정, 게임을 둘러싼 여러 이야기를 들려주며 참가 가족들의 공감을 얻었다. 한국게임개발자협회 윤준희 고문은 게임 관련 진로와 게임에 대해 흔히 발생하는 오해를 설명하고, 자신의 자녀에게 직접 게임 플레이를 지도한 경험을 바탕으로 ‘몰입’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제공했다.

자녀가 온라인에서 만나는 친구들이 궁금해 캠프에 참가했다는 한 학부모는 “아이가 게임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유명 유튜버의 강의도 들어보니 게임이 재미뿐 아니라 스스로 학습하고, 그 능력을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이 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됐다”며 소감을 밝혔다.


신수미 기자  cal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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