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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악기상가, 루프탑에서 재즈 피아니스트 송영주 공연
신수미 기자 | 승인2018.06.11 14:00
▲낙원악기상가 ‘여름보다 뜨겁게 Hotter than Summer’ 공연 포스터

[미디어세상] 본격적인 여름으로 접어든 6월 밤, 답답한 집에서 나와 밤하늘을 올려다볼 수 있는 도심 속 루프탑에서 듣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재즈 선율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오는 6월 16일(토) 저녁 7시, 서울 종로구 낙원악기상가 4층 아트라운지 멋진하늘에서 재즈 피아니스트 송영주의 ‘여름보다 뜨겁게 Hotter than Summer’ 공연이 열린다.

재즈 피아니스트 송영주는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의 음악 축제 ‘DC 재즈 페스티벌’에서 하이라이트를 장식한 바 있는 실력파 연주자다. 최근엔 그룹 '엑소'의 수호와 콜라보레이션 앨범을 발매해 음원차트 1위에 오르는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낙원악기상가 멋진하늘 공연장에서는 2016년부터 매년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16일(토)에 열리는 공연은 이상민(드럼), 황호규(베이스), 박윤우(기타)와 함께 하는 송영주 재즈 쿼텟의 스페셜 콘서트다. '여름보다 더 뜨겁게'라는 주제에 맞게 아주 열정적인 재즈 연주를 선보일 예정.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송영주의 히트곡과 함께 최근 발매된 앨범 ‘Late Fall’에 포함된 피아노 솔로곡도 들려줄 계획이다. 로맨틱한 여름 밤을 즐길 수 있는 선물 같은 공연이 될 것으로 보인다.

우리들의 낙원상가 관계자는 "재즈 피아니스트 송영주의 공연은 매년 관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며 "낙원악기상가에서는 10월까지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니 음악과 공연, 낭만을 즐기고 싶을 땐 낙원악기상가를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6월의 마지막 두 주 동안은 미셸 공드리 감독 특집 영화 상영회가 열린다. 23일(토)에는 ‘이터널 선샤인’, 30일(토)에는 ‘무드 인디고’를 상영한다.


신수미 기자  cal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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