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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조선형, 이스라엘 예루살렘 오페라 페스티벌 나비부인 데뷔동양인 최초 출연…스페인 빌바오 국제콩쿠르 1등 외 다수의 국제 콩쿠르 우승
신수미 기자 | 승인2018.06.08 18:59
▲소프라노 조선형

[미디어세상] 쿠 컴퍼니는 소속아티스트인 소프라노 조선형이 예루살렘 오페라 페스티벌에서 오페라 나비부인의 주인공 초초상 역을 맡아 현지 시간으로 6월 7일 동양인 최초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예루살렘의 통곡의 벽 아래에 위치한 역사적이고 상징적인 장소인 술탄 풀(Sultan’s Pool) 야외 극장에서 공연되며 약 6000여명의 관객들이 모이는 술탄 풀 야외 오페라는 런던 코벤트 가든 오페라 하우스, 베를린 슈타츠오퍼 등의 세계 유수의 오페라 작품을 선보이기도 하고 이스라엘 오페라에서 제작한 작품을 꾸준히 올리고 있다.

이스라엘 오페라 예술감독인 미카엘 아젠 슈타트(Ajzenstadt)는 “한국의 우수한 소프라노 조선형이 예루살렘 페스티벌에서 나비부인으로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독일에서 ‘완벽한 테크닉 화려하면서도 청명한 소리를 가진 별처럼 반짝이는 소프라노’라는 평가를 받은 조선형은 스페인 빌바오 국제콩쿠르 1등 외 다수의 국제 콩쿠르 우승과 독일 프랑크푸르트 오페라하우스 영 아티스트 프로그램을 거쳐 이 극장의 프로덕션에 출연하며 경험을 쌓아 국제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나비부인 초초상 역할로는 독일 비스바덴 국립극장과 본 국립극장에서 출연하며 실력을 호평을 받았다. 9월 독일 비스바덴 국립극장 ‘가면무도회’ 아멜리아 역을 맡아 출연하고 불가리아 소피아 국립극장의 ‘아이다’에 연이어 출연 예정이다.


신수미 기자  cal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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