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거스 새 전속 모델 아스트로 위키미키 루시(좌), 윤산하(우).

[미디어세상] 노트북 가방 및 모바일기기 액세서리 분야 기업인 한국타거스가 인기 아이돌 그룹인 위키미키 루시와 아스트로 윤산하를 전속모델로 발탁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타거스는 루시와 윤산하의 상큼하고 발랄한 이미지에 더해 다양한 활동을 통한 수퍼루키로서의 자질, 음악 활동을 통해 보여준 탄탄한 실력을 높이 평가해 모델로 선정했다.

한국타거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신제품 라인은 트렌드에 민감한 여성은 물론 스타일리시함을 추구하는 학생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젊은 직장인들까지 겨냥한 야심작이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한국에서 기획되어 아시아는 물론 전세계 시장에 론칭할 계획이며 모델 루시와 윤산하는 국내를 넘어 아시아 전역에서 글로벌 모델로서 활동할 예정이다. 타거스는 최근 스타일과 실용성을 두루 갖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지향하며 현대 도시인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하고 있다.

한편 루시와 윤산하는 화보 촬영을 진행, 본격적인 전속 모델 활동 시작을 알렸으며 타거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 라인업은 11월 중순 공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