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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지진 발생' 황교안 총리, 관계 부처에 긴급 지시황 총리 이날 지진 발생 후 관계 부처에 "비상근무 체계 유지하고 철저히 대비해야" 지시
이주현 기자 | 승인2016.09.20 10:17
▲황교안 국무총리 (사진=국무조정실 홈페이지)

[미디어세상=이주현 기자] 황교안 국무총리가 경주서 발생한 추가 지진과 관련, 국민안전처 장관 등 관련 부처에 철저한 대비를 지시했다.

19일 총리실에 따르면, 황 총리는 이날 발생한 경주 지진상황에 대해 국민안전처 장관으로부터 보고를 받고 “국민안전처 장관, 행자부 장관은 지진피해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주민의 불안해소를 위해 지진관련 정보를 정확히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행동요령을 안내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황 총리는 이어 “추가적인 지진이 발생한 만큼 긴장감을 갖고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산업부 장관, 미래부 장관, 국토부 장관은 원전, 전기, 통신, 교통 등 국가기반 시설 운영에 장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점검하고 비상조치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오후 8시 33분께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11㎞ 지역에서 규모 4.5의 지진이 발생해 대구.경북 지역은 물론, 울산과 부산, 서울, 경기 지역까지 지진을 느꼈다는 제보가 잇따르며 국민 불안이 더해지고 있다.


이주현 기자  joo0801@mediak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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