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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소속 공무원 성매매 적발... 검찰 조사올 3월 강남구 한 유흥업소에서 술 마시고 인근 호텔에서 성매매... 잠복근무 중인 경찰에 발각
박희준 기자 | 승인2016.07.05 10:27
▲미래창조과학부(사진=뉴스 갈무리)

[미디어세상=박희준 기자] 미래창조과학부 4급 공무원이 경찰의 유흥업소 성매매 단속에서 적발돼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4일,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미래부 소속 서기관 A씨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A씨는 올해 3월 서울 강남구의 한 유흥업소에서 술을 마시고 여종업원과 인근 호텔로 이동했다가 객실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당시 경찰은 해당 호텔이 소위 '2차'로 불리는 유흥업소 종업원의 성매매 영업에 이용된다는 첩보를 입수해 잠복근무 중이었고 이날 현장을 급습, A씨의 일행 1명과 접대부 여성 2명 등 4명을 성매매 혐의로 체포했다.

이에 경찰은 A씨 등을 조사해 이달 1일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한편, A씨는 명문대 출신으로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방송통신위원회와 미래부 등에서 근무한 '엘리트 공무원'으로 알려졌으며, 이날 A씨는 지인과 함께 인근 유흥업소에서 술을 마신 뒤 접대부와 함께 호텔로 이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희준 기자  hjpark13@mediak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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