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정치일반
최경환 자숙 깨고 본격 행보 나서
김태호 기자 | 승인2016.06.07 16:03

[뉴스런=김태호 기자] 지난 4.13 총선 이후 진박 마케팅으로 총선 패배론의 책임을 지고 자숙하던 친박 실세 최경환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최 의원은 지난 5일 자신의 지역구인 경북 경산 용성초등학교에서 열린 당협 체육대회에 참가해 “저 자신이 어떻게 하는 것이 당의 단합과 차기 정권 재창출에 제일 소중하게 쓰여질 것인가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8월 초순경 전당대회가 예상되는데 앞으로 당 혁신 과정 등을 지켜보면서 제가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결심이 서면 같이 행동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설 것을 시사했다.

또한 최 의원은 "3선 국회의원 하면서 저처럼 당 원내대표, 장관, 부총리 등 당과 정부의 요직을 거친 사람은 찾아보기 힘들다”면서 “지금까지는 뒤를 되돌아볼 겨를도 없었지만 지금은 어떻게 경산시와 당 발전에 최경환이가 더욱더 쓰임새 있는 사람이 될까 깊은 고민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친박 실세 최경환 의원이 8월 초순으로 예정된 전당대회를 앞두고 본격 행보에 나선 반면 비박계에서는 뚜렷한 인물을 내세우지 못하고 있다.


김태호 기자  kth@newsrun.co.kr
<저작권자 © 미디어세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은평구 녹번로6길 5-24, 2층 (녹번동, 다원빌딩)  |  대표전화 : 02)3144-3834  |  팩스 : 02)3144-4734
등록번호 : 서울 아 01419  |  등록일자 : 2010년 11월 18일  |  발행·편집국장 : 노인국  |  개인정보책임자 : 박상웅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인국
Copyright © 2024 미디어세상.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