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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해외에서도 자유롭게 '삼성페이' 사용한다3월 중국 출시 포함 7개국서 삼성 페이 서비스 추가 준비 중
한주영 기자 | 승인2016.02.22 10:50
▲ 간편한 사용성과 강력한 보안성을 갖춘 모바일 결제 서비스 ‘삼성페이’(사진제공= 삼성전자)

[뉴스런=한주영 기자] 지난해 8월 한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삼성페이’가 9월 미국에서도 정식 서비스를 시작해 최근 출시 6개월 만에 누적 결제 금액 5억달러, 가입자수 500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삼성전자가 ‘삼성페이'의 저변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삼성전자는 간편한 사용성과 강력한 보안성을 갖춘 모바일 결제 서비스 ‘삼성페이’를 3월 중국을 시작으로 호주, 브라질, 싱가폴, 스페인, 영국과 캐나다에서도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삼성페이’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와 사용 편의성, 최대의 범용성, 안전한 결제에 대한 보안성을 증명한 것으로 해석된다.

또한 삼성전자는 보다 편리한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위해 관련 업계와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국가별 파트너사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 미국과 한국에서 출시한 후 70여 개의 주요 은행들과 협력해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는 ‘삼성페이’는 현재 한국에서 삼성카드, KB국민카드, 롯데카드와 협력해 온라인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NH농협카드, BC카드, 하나카드도 곧 온라인 결제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이인종 부사장은 “삼성 페이는 소비자들의 스마트폰 활용 방식과 결제 문화를 바꿔나가고 있다”며 “삼성페이를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경험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앞으로 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계속해서 ‘삼성페이’에 다양한 멤버십 카드와 대중교통 카드 서비스를 지원해 결제에서부터 포인트 적립, 대중교통 이용까지 지갑 없이도 자유로운 모바일 라이프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한주영 기자  hanjoo@newsr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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