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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개성공단폐쇄, 화풀이식 자해조치”천정배 “한반도 정세, 더욱 불안해져”
김민서 기자 | 승인2016.05.20 13:06

[미디어세상=김민서 기자] 천정배 국민의당 공동대표가 개성공단 폐쇄 100일에 박근혜 정부는 대북정책을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천정배 국민의당 공동대표는 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북한의 로켓발사가 우리나라와 국제사회에 대한 도발임은 분명하지만, 개성공단 폐쇄는 성급하게 낸 화풀이식 자해조치라고 비판했다.

▲천정배 대표가 개성공단폐쇄는 화풀이식 자해조치라고 비판했다.(사진:천정배 블로그)

천 대표는 남북의 화해와 협력을 통한 한반도 평화 정착과 공동번영을 추구하는 포용정책, 햇볕정책 외에 다른 길은 없다며 이같이 발언했다.

그는 오늘로 개성공단이 폐쇄된 지 100일이라고 상기시킨 후, 그동안 한반도 정세는 더욱 불안해졌고 남북 간의 교류 협력도 끊어졌으며, 대화의문 마저도 닫혔다고 성토했다.

그러면서 제재 효과가 뚜렷하지 않은 채 전면적이고 대결적인 긴장국면만 한반도에 계속되고 있다며, 이 모든 피해는 국민들이 고스란히 떠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갈등과 대립에서 화합과 협력의 길로 돌아와야 한다며, 박근혜정부의 대북정책 전환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김민서 기자  minseo@mediak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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