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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5월 4일 새로운 원내대표 경선 실시하기로
장중구 기자 | 승인2016.04.27 15:30

[미디어세상=장중구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전당대회 시기를 둘러싼 당내 논란을 조기에 종결하고 당 체제를 정비해 유능한 경제정당의 모습으로 내년 정권교체에 더욱 힘을 모으기 위한 전당대회와 관련, 세부적인 일정을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5월 4일 새로운 원내대표를 선출할 것을 발표했다(사진: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대변인은 27일 오전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오는 5월 3일 화요일 오후 2시에 당선자-당무위원 연석회의를 소집해 전당대회의 시기를 논의할 것”이라 밝혔다.

그러면서 “그전에 권역별로 시도당 위원장, 중진의원, 지역위원장, 당선자를 중심으로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거치겠다”면서 “권역별로 충실하게 의견을 수렴하고 당선자와 당무위원 연석회의 등 논의를 가질 것”이라 말했다.

이어 “당무회의를 바로 열어 전당대회 시기문제를 결정 지을 것”이라며 “이후 다음날인 5월 4일 오전 10시에 당선자가 모여 20대 국회 초대 원내대표를 선출할 것”이라 밝혀 조기에 당 체제를 정비할 계획을 알렸다.

한편 더민주의 원내대표 후보에는 이상민, 강창일, 설훈, 안민석, 우상호, 노웅래 의원 등 10여명이 거론되고 있다.


장중구 기자  jjk@mediak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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