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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당분간 안철수-천청배 투톱체체로
장중구 기자 | 승인2016.04.25 16:00

[미디어세상=장중구 기자] 국민의당이 7월 예정되어 있던 전당대회를 12월로 미루면서 당분간 안철수-천청배 투톱체제가 유지될 전망이다.

국민의당이 7월로 에정된 전당대회를 12월로 미루게 되면 당분간 안철수-천청배 공동체제가 유지 될 전망이다(사지:국민의당)

국민의당 주승용 원내대표는 25일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중진연석회의 참석을 마친 후 “당의 전당대회는 정기국회 이후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헌상 8월 전에는 열어야 하지만 정기국회의 정책정당으로 부실한 하부구조를 튼튼히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내일 워크숍에서 확실한 시기에 대한 결론이 날 것”이라 덧붙였다.

내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양평에서 열리는 국민의당 의원 워크숍에서 전당대회 연기 결정을 추인한 후 당 최고위원회의의 의결을 통해 전당대회의 확실한 시기가 결정될 예정이다.


장중구 기자  jjk@mediak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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