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출판행복에너지

[미디어세상=최영원 기자] 도서출판 행복에너지가 금주은 저자의 ‘책은 미래다’를 출간했다.

‘책은 미래다’는 인류의 가장 위대한 유산인 책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는 책이다.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저자는 오직 책의 힘을 빌려 자기계발을 거듭하고 자신이 원하는 삶을 찾아내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보내 왔으며 이 소중한 경험을 수많은 이들과 공유하기 위해 한 권의 책에 담았다고 밝혔다.

이에 저자는 자신의 발전을 위해 책을 어떻게 활용할지, 책을 통해 미래를 개척하는 과정은 무엇인지에 대해 다양한 경험과 깊은 성찰을 통해 전하고 있다.

저자는 책을 통해 “직장인이나 스트레스가 많은 사람일수록 좋은 책과 좋은 사람이 필요하다”며 책은 자기 자신도 몰랐던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거울의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꿈에 대해 진지한 생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에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또한 좋은 사람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마음을 나눌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저자는 지금 자기가 어디에서 어떠한 일을 하든지, 진실하게 대화와 웃음을 나눌 수 있는 ‘좋은 사람’과 미래의 청사진을 제시할 ‘좋은 책’만 있다면 이미 삶은 충분히 성공적이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책은 미래다’가 좋은 책과 좋은 사람을 통해 꿈을 찾아나서는 그 멀고 힘겨운 여정을 함께할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기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