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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카 바이러스 첫 확진자 증상 회복돼 퇴원발열과 발진 등 모든 증상 회복, 지역사회 지역사회 추가 전파 가능성 극히 낮아...
양은미 기자 | 승인2016.03.23 16:08
(사진=방송 자료화면 캡처)

[미디어세상=양은미 기자] 국내 첫 지카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환자가 증상이 회복돼 입원 중이던 전남대 병원에서 23일 퇴원했다.

이날 질병관리본부는 지카 바이러스 환자 L 씨를 검진한 결과, 발열과 발진 등 모든 증상이 회복됐고 일상 접촉으로 감염되지 않는 만큼 퇴원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다만, 해당 환자가 최초 환자임을 고려해 신경학적 이상 증상을 중심으로 감염 합병증에 대해 정기적으로 살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질본은 역학조사 결과 해당 환자를 통한 지역사회 추가 전파 가능성은 극히 낮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질본 관계자는 해당 환자가 귀국 이후 헌혈을 하지 않았고 모기에도 물리지 않았고 모기 활동 기간이 아니어서 사람에서 모기 또 사람으로 이어지는 경로로 전파될 가능성은 극히 낮다고 설명했다.

한편, 질본은 환자 L씨의 경우처럼 지카 바이러스 초기 증상이 감기몸살이나 오한으로 나타날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의료기관에 발생국가 여행력이 있는 내원자가 이런 증상을 보인다면 지체없이 관할 보건소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양은미 기자  yyyem12@mediak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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