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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내년도 인사...파격보다 안정적 성장 택해
강한나 기자 | 승인2015.12.01 17:55
(윗줄 왼쪽부터)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 무선사업부장 사장, 정칠희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장 사장, 고한승 삼성바이오에피스 대표이사 사장 (아랫줄 왼쪽부터)성열우 삼성미래전략실 법무팀장 사장, 정현호 삼성미래전략실 인사지원팀장 사장, 한인규 호텔신라 면세유통사업부문 사장, 차문중 삼성경제연구소 대표이사 부사장

[미디어세상=강한나 기자] 내년도 삼성 사장단 인사 내정자 발표가 1일 발표됐다. 파격적인 인사보다는 현실의 안정적 성장을 택했다는 분석이다.

삼성은 사장 승진 6명, 대표 부사장 승진 1명, 이동·위촉업무 변경 8명 등 총 15명 규모의 내년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내정해 발표했다. 이로 인해 총 7명이 승진하고 8명의 기존 사장이 물러나 삼성 사장단은 현재 53명에서 52명으로 줄어들게 됐다.

이번 인사는 핵심제품 개발을 주도한 인물의 승진을 통해 기술경영 중시를 재확인하고 불모지에서 신규 사업을 일구어 낸 주역들을 승진시키고 경험이 풍부한 사장단을 주요 사업에 전진 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건희 회장을 이어 삼성그룹을 이끌고 있는 장남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회장 승진 없이 2년째 제자리를 지켰다.

이번 삼성 인사의 관심사였던 삼성전자 3대 사업 부문 대표 권오현 부회장(DS), 윤부근 사장(CE), 신종균 사장(IM)은 연임을 하게 됐다. 이들은 반도체 부품, TV 등 가전일체, 스마트폰 등 모바일 사업을 관장하는 3대 사업 수장으로 모두 제자리를 지켰다.

사장 승진 내정자는 △삼성전자 고동진 부사장 → 삼성전자 IM부문 무선사업부장 사장 △삼성전자 정칠희 부사장→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장 사장 △삼성바이오에피스 고한승 부사장→ 삼성바이오에피스 대표이사 사장 △호텔신라 한인규 부사장 → 호텔신라 면세유통사업부문 사장△삼성미래전략실 성열우 부사장→ 삼성미래전략실 법무팀장 사장 △삼성미래전략실 정현호 부사장→ 삼성미래전략실 인사지원팀장 사장 총 7명이다.

대표부사장 승진 내정자는 △삼성전자 차문중 고문→ 삼성경제연구소 대표이사 부사장 으로 1명이다.


강한나 기자  khn@mediak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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