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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환자 격리 위한 병동 확보 어렵다- 격리자 705명 일주는 자가 격리 중
양은미 기자 | 승인2015.06.03 12:38
  질병관리본부 메르스 안내

메르스 환자가 계속 증가하는 가운데 격리대상자들의 병동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현재 메르스 격리자는 750명으로 환자와 밀접접촉자 중 건강한 사람은 자가에서 2주(잠복기) 간 외부와의 접촉을 방지하도록 하고 있으며, 건강에 유의해야 할 사람에게는 의료인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별도의 시설에서 지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건강상 유의해야 할 사람이 시설에 오게 될 경우에는 별도 의료인력의 도움(의료인력 파견 등)을 받을 수 있는 체계를 계획,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혀 앞으로의 메르스 대책에 대한 관심이 주목된다.

또한 3일, 메르스검사결과 양성으로 확인된 추가환자는 5명으로 이 중 4명의 환자는 모두 B의료기관에서 5.15~5.17일 첫 번째환자와 같은 병동에 입원한 환자 또는 가족으로 확인 되었으며 다른 1명의 환자는 16번 확진자와 5.22~28일 F의료기관에서 동일병실에 입원했던 환자로서 3차 감염사례로 나타났다.


양은미 기자  yyyem12@mediak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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